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94

장기용 "내 장점? 긍정적이고 잘생겼다"...혜리도 "인정" (혤스클럽) 입력2024.05.17. 오후 11:31 기사원문 하수나 기자 배우 장기용이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와 잘생긴 비주얼을 꼽으며 솔직 입담을 드러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선 ‘장기용? 얼굴이 장기입니다만 | 혤's club ep14 장기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장기용이 출연, 혜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장기용은 혜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예전에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처음 보고 드라마 ‘간 떨어진 동거’ 이후 혜리가 하는 채널에 나와서 이렇게 출연 한다는 게 신기하다. 2013년도에 혜리를 처음 봤다”라며 혜리와의 첫 만남이 11년 전이라고 떠올렸다. 혜리는 장기용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언급하며 “장기용의.. 2024. 5. 18.
[종합]'10kg 감량' 장기용 "잘생겼다 셀프 자랑…187cm 키는 포기 못 해"('혤스클럽') [종합]'10kg 감량' 장기용 "잘생겼다 셀프 자랑…187cm 키는 포기 못 해"('혤스클럽') 입력2024.05.17. 오후 8:52 기사원문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혤스클럽' 장기용이 혜리와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17일 유튜브 '혜리' 채널에는 '혤스클럽' 게스트로 배우 장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장기용은 11년 인연의 혜리를 만나 수다 본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간 떨어지는 동거' '서암여고 탐정단' 등 작품에서 환상 케미를 뽐내며 팬층을 구축했던 만큼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장기용은 최근 방영 중인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촬영이 끝난 후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이미지를 바꿨다. 작품 속 병약미를 본 혜리는 "장기용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 2024. 5. 18.
장기용 "내 자랑? 잘생긴 것..그러나 외모·키 중 포기해야 한다면 외모 포기"('혜리') 장기용 "내 자랑? 잘생긴 것..그러나 외모·키 중 포기해야 한다면 외모 포기"('혜리') 입력2024.05.17. 오후 6:30 기사원문 김나율 기자 혜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장기용이 잘생겼다고 자랑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장기용? 얼굴이 장기입니다만. 혤's club'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장기용의 새로운 모습을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봤다. 병약미가 있더라. 머리를 잘랐더라. 팬분들도 머리를 제발 잘라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상대역 천우희에 대해 "언젠가 호흡해보고 싶은 배우라고 생각했다. 정말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다. 해외 팬미팅 계획으로 "2019년에 해외 5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했.. 2024. 5. 18.
‘히어로는’ 장기용 천우희 도장 찍힌 혼인신고서, 미래에서 왔을까 ‘히어로는’ 장기용 천우희 도장 찍힌 혼인신고서, 미래에서 왔을까 입력2024.05.17. 오후 4:34 기사원문 박수인 기자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뉴스엔 박수인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의 쌍방 구원 서사에 격변이 찾아온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측은 5월 17일, 기습 입맞춤 후 미묘하게 달라진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꽃다발을 든 복귀주의 따스한 눈빛과 대비되는 도다해의 혼란스러운 얼굴은 이들에게 찾아온 격변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복귀주는 결정적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행복한 시간으로.. 2024. 5. 18.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제작진 “장기용, 키스 그 후 직진 기대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제작진 “장기용, 키스 그 후 직진 기대해” 입력2024.05.17. 오전 11:33 기사원문 진향희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사진 ㅣJTBC 천우희의 쌍방 구원 서사에 격변이 찾아온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측은 17일 기습 입맞춤 후 미묘하게 달라진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꽃다발을 든 복귀주의 따스한 눈빛과 대비되는 도다해의 혼란스러운 얼굴은 이들에게 찾아온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복귀주는 결정적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행복한 시간으로만 타임슬립이 가능했던 자신이 도다해가 있는 과거로, 그것도 유일하게.. 2024. 5. 18.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X천우희, 쌍방 구원 로맨스에 찾아온 격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X천우희, 쌍방 구원 로맨스에 찾아온 격변 입력2024.05.17. 오전 9:43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의 쌍방 구원 서사에 격변이 찾아온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측은 17일, 기습 입맞춤 후 미묘하게 달라진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꽃다발을 든 복귀주의 따스한 눈빛과 대비되는 도다해의 혼란스러운 얼굴은 이들에게 찾아온 격변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복귀주는 결정적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행복한 시간으로만 타임슬립이 가능했던 자신이 도다해가 있는 과거로, 그것도 유일하게 닿을 수.. 2024. 5. 18.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운명적 타임슬립 공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운명적 타임슬립 공개 입력2024.05.16. 오후 5:53 기사원문 문화영 기자 공감9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글자 크기 변경 공유하기 밀어냈지만 쌍방 구원…5회, 18일 방송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제작진은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관계변화가 시작되는 타임슬립을 공개했다. 배우 장기용 천우희의 '쌍방 구원' 로맨스에 결정적 순간들이 찾아왔다. 16일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극본 주화미, 연출 조현탁) 제작진은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관계변화에 터닝포인트를 가져온 운명적 타임슬립을 공개했다. 복귀주와 도다해는 입맞춤까지 하게 됐고 본격적인 로맨스 시동이 걸렸다. 첫 번째는 능력이 돌.. 2024. 5. 18.
장기용x천우희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넷플릭스 타고 글로벌 6위 장기용x천우희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넷플릭스 타고 글로벌 6위 입력 2024.05.16 오전 11:05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쌍방 구원 로맨스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JTBC] 방송 2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에서 200만 시청 수(누적 시청시간을 타이틀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760만 누적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6위에 안착한 것. 특히, 주간 1위를 차지한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포함 21개국에서 .. 2024. 5. 18.
장기용 표 '복귀주'에 쏟아지는 호평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표 '복귀주'에 쏟아지는 호평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입력2024.05.15. 오후 4:04 기사원문 김수진 기자 장기용 표 '복귀주'에 쏟아지는 호평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는 초능력을 제대로 장착하고 돌아왔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예측 불가한 관계 속에서 얽히는 운명적 쌍방 구원 로맨스는 물론, 복귀주가 헤어나오지 못한 과거의 아픔까지 드러나면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장기용이 완성한 '상처 남주' 복귀주의 서사에 연일 호평이 쏟아.. 2024.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