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사

장기용 측 “‘키스는 괜히 해서’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공식]

by 이리와 안아줘 2024. 10. 17.

사진=장기용 / 뉴스엔DB


장기용 측 “‘키스는 괜히 해서’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공식]
입력2024.10.17. 오후 4:06
기사원문

이민지 기자

공감38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글자 크기 변경
공유하기
원본 이미지 보기
사진=장기용 / 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기용이 안은진과 만날까.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월 17일 뉴스엔에 장기용의 '키스는 괜히 해서' 출연에 대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의 속앓이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장기용은 생계를 위해 유부녀, 아이 엄마로 위장취업한 고다림을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다림 역에는 안은진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장기용은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리와 안아줘' 등을 통해 사랑 받았다. 현재 웹툰 원작 드라마 '돼지우리'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