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탑텐 남성라인 모델 발탁...완벽 피지컬 인증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23FW시즌 남성라인의 뉴 아이콘으로 배우 장기용을 전격 발탁하고 첫 캠페인 화보를 28일 선공개했다. 

 

탑텐의 뉴 시즌은 '어반시티'를 콘셉트로 뉴욕 스트리트를 연상케하는 오픈 스튜디오에서 배우 장기용과 함께 도시의 감각적 일상을 담았다.

화보에서 장기용은 완벽한 피지컬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특유의 남성미부터 위트있는 표정과 포즈까지 팔색조다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탑텐의 다양한 소재와 컬러감의 베이직한 아이템을 감각적인 레이어드와 포인트 스타일로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상하 올블랙의 착장에 화이트 스니커즈로 미니멀한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가을부터 간절기까지 입기좋은 스웨터, 집업점퍼, 퀼팅자켓 등을, 트렌디하면서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으로 완벽 소화해냈다.

 

 

탑텐 측은 “장기용 배우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가 탑텐의 뉴 아이콘으로 손색이 없어 남성라인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모델출신다운 패션센스는 물론 배우로서 쌓아온 다양한 필모그래피는 남녀노소 불문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패션 아이콘으로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용과 함께한 탑텐의 23FW 뉴 컬렉션은 8월부터 전국 온라인몰(탑텐APP)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 채널(SNS)을 통해 릴스, 인터뷰 영상등의 콘텐츠로 장기용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탑텐